SKT "유심 교체 1차 완료 눈앞…16일부터 통합 안내페이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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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다음 주까지 유심 교체 1차 작업을 완료하고, 이후 신규 가입 재개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은 "이날 0시 기준 유심 교체 누적 고객은 722만명, 잔여 예약 고객은 247만명"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16일부터 고객 정보 보호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T월드 내에 통합 안내 페이지를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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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다음 주까지 유심 교체 1차 작업을 완료하고, 이후 신규 가입 재개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또 16일부터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한 통합 안내 페이지를 운영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이날 서울 중구 삼화빌딩에서 열린 일일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은 "이날 0시 기준 유심 교체 누적 고객은 722만명, 잔여 예약 고객은 247만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내를 받고도 매장을 찾지 않은 고객이 약 48만명"이라며 "이들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유심 교체 대기 고객은 200만명 이하"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유심 수급에도 차질이 없다는 입장이다. 김 센터장은 "이번 주 190만개, 다음 주 160만개 총 350만개의 유심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잔여 예약 고객을 모두 감안해도 100만개 이상의 여유분이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가입 재개 여부는 유심 교체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20일 이후 본격 논의될 전망이다. 김 센터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신규 영업을 중단하라고 행정지도를 내린 배경은 유심 수급 불안 때문"이라며 "당장 영업 재개 시점을 확정해서 말할 순 없고, 정부와 시점을 논의 중"이라고 했다.
한편 SK텔레콤은 16일부터 고객 정보 보호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T월드 내에 통합 안내 페이지를 개설한다. 김 센터장은 "이번 사고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회사의 대응 조치 등을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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