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SKT 초고속인터넷 해지 지연 실태점검 착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SK텔레콤 초고속인터넷 해지 지연과 관련한 실태점검에 착수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앞서 지난 달 초 SK텔레콤 '원스톱전환서비스'에서 지연 장애가 발생했다.
이에 방통위는 최근 SK텔레콤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고, 실태점검을 통해 관련 내용이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행위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이정현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가 SK텔레콤 초고속인터넷 해지 지연과 관련한 실태점검에 착수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앞서 지난 달 초 SK텔레콤 '원스톱전환서비스'에서 지연 장애가 발생했다.
SK텔레콤 해킹 사태 여파로 KT와 LG유플러스 등 타 통신사로의 이탈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러한 문제가 생기자 일각에서는 SK텔레콤이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고의로 서비스를 지연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방통위는 최근 SK텔레콤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고, 실태점검을 통해 관련 내용이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행위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할 예정이다.
실태점검 내용에 따라 추후 사실조사로 전환될 수 있다.
조사에서 위반 행위가 확인될 경우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관련 연평균 매출액 최대 3%의 과징금 부과 및 형사고발도 이뤄질 수 있다.
lis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포켓몬' 행사에 성수동 4만 인파 몰려…관악산엔 입산 자제령 | 연합뉴스
- 최고 전통미인 춘향 진에 김하연…"춘향 홍보대사 되겠다"(종합) | 연합뉴스
- 전 여친에 '1원 송금' 협박 메시지…배관 타고 집 침입한 20대 | 연합뉴스
- 검찰, '조국아들 명예훼손' 강용석·김세의 기소…고소 약 6년만 | 연합뉴스
- 걸그룹 빌리 티저 영상 표절 의혹…기획사 "우리 창작물" | 연합뉴스
- 음료반입 제지에 버스기사 눈 찌르고 차안에 대변 본 60대 집유 | 연합뉴스
- 브리트니 스피어스, 약물·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다음주 재판 | 연합뉴스
- 한체대 교수 아들 부정 입학…아버지·동료 교수 2명 불구속송치 | 연합뉴스
- 미우라 '환갑 J리거' 된다…3부 후쿠시마와 계약 연장 전망 | 연합뉴스
-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