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내주 유심 재고, 잔여 예약 초과…20일까지 교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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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내주에는 보유한 유심 재고가 잔여 예약자를 초과할 전망이라고 12일 밝혔다.
김희섭 SK텔레콤 PR 센터장은 "이번 주까지 유심 190만개가 추가로 들어오고 다음 주에도 160만개가 들어올 예정"이라며 "전날 기준 잔여 예약자인 247만명보다 훨씬 많은 유심을 확보하게 된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20일까지 유심 교체 작업을 마무리하고 추가로 예약하는 사람들은 희망하는 날짜를 지정해서 예약할 수 있게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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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월드에 침해사고 안내 페이지 별도 개설
![김희섭 SKT PR 센터장 [촬영 조현영]](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yonhap/20250612110551630avzt.jpg)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SK텔레콤이 내주에는 보유한 유심 재고가 잔여 예약자를 초과할 전망이라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날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사이버 침해 사고 일일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김희섭 SK텔레콤 PR 센터장은 "이번 주까지 유심 190만개가 추가로 들어오고 다음 주에도 160만개가 들어올 예정"이라며 "전날 기준 잔여 예약자인 247만명보다 훨씬 많은 유심을 확보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날 22만명이 유심을 추가로 교체해 누적 교체자가 722만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유심 교체가 가능하다는 문자 안내를 받았으나 교체하지 않은 고객은 전날까지 48만명으로 집계됐다.
김 센터장은 "20일까지 잔여 예약자가 모두 교체해도 100만 장 이상 재고가 확보된 것"이라며 "일주일 내 방문하지 않은 고객도 언제든 교체할 수 있을 정도의 처리 용량을 갖췄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20일까지 유심 교체 작업을 마무리하고 추가로 예약하는 사람들은 희망하는 날짜를 지정해서 예약할 수 있게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이후에는 예약 없이도 유심을 교체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찾아가는 유심 교체·재설정 서비스는 현재까지 173곳에서 이뤄졌다. 6월 말까지 누적 300여 곳을 찾아갈 예정이며, 다음 달부터는 거동이 불편한 고객을 위해 복지센터 등에 방문한다.
아울러 국방부가 요청한 최전방 장병 1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유심 교체가 이뤄지고 있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한편 SK텔레콤은 16일까지 T월드에 침해사고 관련 정보 안내 페이지를 별도 개설한다.
현재도 티월드 공지와 홈페이지, 뉴스룸 등에서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내용을 공지하고 있는데, 이를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고객센터와 매장에서 문의가 많았던 내용에 대한 분야별 질의응답 코너 등이 마련된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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