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위, 수도권 동남부 광역교통 간담회…GTX 환승센터 등 논의

임성호 2025. 6. 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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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오는 13일 서울역 인근에서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수도권 동남부 지역 간담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강 위원장은 "현재 접수된 5차 계획 신규 제안사업 119건 중 76건(64%)이 수도권에서 제출됐다"며 "수도권 교통난 해소에 실효성 있는 사업이 반영되도록 하는 한편 광역교통시설은 시도 간 연결을 전제로 하는 만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과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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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서울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오는 13일 서울역 인근에서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수도권 동남부 지역 간담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강희업 대광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시장과 한국교통연구원, 경기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구리시 등 수도권 동부권 9개 시·군과 광명시 등 수도권 남부권 14개 시 관계자들이 자리한다.

지역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광역도로, 광역철도망 구축을 비롯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역과 연계한 환승센터 설치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경기도는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등 환승센터 9건, 광역철도 15건, 환승주차장 10건, 공영차고지 2건 등 총 36건의 신규사업을 5차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강 위원장은 "현재 접수된 5차 계획 신규 제안사업 119건 중 76건(64%)이 수도권에서 제출됐다"며 "수도권 교통난 해소에 실효성 있는 사업이 반영되도록 하는 한편 광역교통시설은 시도 간 연결을 전제로 하는 만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과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광위는 이달 말 서울,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서북부 간담회를 열고 올해 연말까지 5차 계획을 확정해 고시할 계획이다.

수도권 동남부 지자체 [대광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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