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에스, 종루이코리아에 추가 출자…“46파이 부품 생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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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에스는 종루이코리아 공장 증설을 위해 추가 출자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종루이코리아는 배터리 부품 자동화 장비기업 케이엔에스와 중국 배터리 부품업체 종루이가 대중국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종루이코리아는 테슬라 부품 협력사로 현재 1공장에서 2170(지름 21㎜·높이 70㎜ 원통형 배터리) 전류차단장치(CID) 부품을, 2공장에서 46파이 배터리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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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에스는 종루이코리아 공장 증설을 위해 추가 출자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자금은 유상증자 방식으로 지분 비율에 따라 투입되며, 총 투자 규모는 400억~500억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종루이코리아는 배터리 부품 자동화 장비기업 케이엔에스와 중국 배터리 부품업체 종루이가 대중국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추가 출자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약 7000평 규모 부지에 신공장을 세울 계획이다. 완공되면 연간 약 1000억원 규모 매출 생산능력(CAPA)을 확보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종루이코리아는 테슬라 부품 협력사로 현재 1공장에서 2170(지름 21㎜·높이 70㎜ 원통형 배터리) 전류차단장치(CID) 부품을, 2공장에서 46파이 배터리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신공장에서는 46시리즈 부품 종류를 확대하고 대량 양산 체제를 구축해 테슬라에 납품할 계획이다. 테슬라향 부품뿐만 아니라 국내 배터리 제조사에 공급할 46파이 원통형·각형 부품도 생산할 방침이다.
정봉진 케이엔에스 대표는 “중국산 부품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국내 생산거점 확보는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들과의 협업 확대에 중요한 전략적 자산이 될 것”이라며 “CID 부품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46파이 배터리 시장 확대에 맞춰 대응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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