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홈쇼핑 복귀한 이유 있었네…남편 교도소 나온 타이밍과 '일치' [RE:스타]

유영재 2025. 6. 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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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최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홈쇼핑 방송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으로, 단정한 스타일의 헤어와 블라우스, A라인 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당시 성유리는 "가족이 겪고 있는 고통과 억울함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재판 결과가 유죄로 이어지면서 비판 여론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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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최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홈쇼핑 방송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으로, 단정한 스타일의 헤어와 블라우스, A라인 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하트 모양 오브제 앞에서 손하트를 그린 포즈가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성유리의 근황이 전해진 시점이 남편 안성현 씨의 보석 소식과 맞물리며 복잡한 반응을 낳고 있다. 안 씨는 지난 11일 보석으로 석방됐으며, 앞서 2023년 12월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그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하고, 청탁 대가로 받은 명품 시계 2점 몰수를 명령한 바 있다.

함께 기소된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는 징역 2년과 5002만 5000원의 추징금을, 가상자산 상장 청탁을 한 강종현 씨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안 씨는 2022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 씨와 공모해 상장 청탁을 벌였으며, 사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 적용됐다.

당시 성유리는 "가족이 겪고 있는 고통과 억울함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재판 결과가 유죄로 이어지면서 비판 여론이 일었다. 이후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남편의 법정 구속 4개월 만인 지난달 홈쇼핑 방송을 통해 방송계에 복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피해자들은 얼마나 억울할까", "홈쇼핑 복귀 시점이 참 미묘하다" 등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성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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