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장마 시작…남부는 내일, 전국엔 모레부터 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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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전국 곳곳에 비가 예보된 가운데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12일 장마가 시작된 제주도에는 14일까지 50~100mm의 비가 예보됐다.
14일은 새벽부터 그 밖의 전국으로 비가 확대돼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14일 새벽부터 남해안과 지리산부근은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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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는 1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둘레길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5.06.12 [서귀포=뉴시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donga/20250612111534539hbwe.jpg)
12일 장마가 시작된 제주도에는 14일까지 50~100mm의 비가 예보됐다. 산지 등 많은 곳은 200mm 이상 쏟아질 가능성도 있다. 특히 13일 밤부터는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13일 오전부터 전남과 경남 전북에, 오후부터 경북권 남부에, 밤부터 충청권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14일은 새벽부터 그 밖의 전국으로 비가 확대돼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14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서해5도 5~20mm, 강원도 5~20mm, 대전 세종 충남 10~40mm, 충북 5~40mm, 광주 전남 20~80mm(많은 곳 전남 남해안 100mm 이상), 전북 10~60mm, 부산 울산 경남 30~80mm(많은 곳 부산 경남 남해안 지리산부근 100mm 이상), 대구 경북 울릉도 독도에 10~60mm가 예보됐다. 14일 새벽부터 남해안과 지리산부근은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날씨를 이어간다. 13일 낮 기온은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북,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올라 더울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다.
전채은 기자 chan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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