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달러면 해커 된다…피싱 키트·서비스 출현에 해킹 쉬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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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노드VPN은 12일 다크웹이나 텔레그램 등에서 25달러 이하로 판매되는 '피싱 키트'가 악성코드 공격과 데이터 유출 같은 보안 사고가 급증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목했다.
노드VPN은 피싱 키트가 신원 도용, 계좌 탈취, 악성코드 유포 등 다양한 사이버 범죄에 악용되며 감염된 기기는 완전히 통제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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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공격 이미지 [노드VP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yonhap/20250612105606935cwdl.jpg)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노드VPN은 12일 다크웹이나 텔레그램 등에서 25달러 이하로 판매되는 '피싱 키트'가 악성코드 공격과 데이터 유출 같은 보안 사고가 급증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목했다.
이 회사 설명에 따르면 피싱 키트는 사전 제작형 악성코드 패키지로 전문적인 기술이나 지식이 없어도 피싱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드VPN은 피싱 키트가 신원 도용, 계좌 탈취, 악성코드 유포 등 다양한 사이버 범죄에 악용되며 감염된 기기는 완전히 통제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에는 이러한 공격이 더욱 조직화하면서 '피싱 서비스'(PhaaS) 플랫폼까지 등장했다. 이 플랫폼은 호스팅부터 피해자 집중 공격 등 사이버 공격 전 과정을 대행하는 방식으로 피싱을 하나의 사업처럼 운영하고 있다.
황성호 노드VPN 지사장은 "피싱 키트와 PhaaS는 기술력이 없는 사람도 강력한 사이버 공격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사이버 범죄자가 증가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며 "이전보다 훨씬 더 경각심을 가지고 보안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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