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덕아웃에 공 던진 김혜성, 실책 후 교체…무안타로 타율 4할대 행진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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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26·LA 다저스)이 공·수 양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김혜성은 12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에 9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전해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혜성은 4-1로 앞선 6회말 무사 1루서 샌디에이고 매니 마차도의 3루수 땅볼 때 병살타를 완성하려다 엉뚱한 곳에 송구했다.
3루수 맥스 먼시에게 공을 받은 김혜성은 1루로 송구하려다 실책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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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12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에 9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전해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0.403에 이르던 시즌 타율은 0.391로 떨어졌다. 김혜성은 1일 뉴욕 양키스전부터 열흘 넘게 4할 타율을 유지해오고 있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의 다저스는 김혜성의 부진에도 결승 홈런을 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5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등의 활약에 힘입어 5-2로 승리했다. 같은 지구 2위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격차는 1경기로 좀 더 벌어졌다.
이날 김혜성은 0-1로 뒤진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랜디 바스케스의 시속 144.3㎞의 직구가 김혜성의 오른 팔꿈치 위 보호 장비에 맞고 떨어졌다. 이날 김혜성의 유일한 출루는 후속타 불발로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김혜성은 1-1로 맞선 5회초 1사 후에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바스케스와 1B-2S의 불리한 승부를 이어가던 그는 커브 공략에 애를 먹다 범타에 그쳤다. 4-2로 앞선 7회초 다시 한번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이번에도 1B-2S에 몰렸다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 불펜 마쓰이 유키가 스트라이크존 바깥쪽 상단에 던진 슬라이더를 전혀 공략하지 못했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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