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붐' 터트린 스트레이 키즈, 美 애틀랜타 달궜다

이유민 기자 2025. 6. 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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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단독 공연에서 티켓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공연은 2023년 3월 이후 약 2년 만에 이루어진 애틀랜타 단독 공연으로, 티켓이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며 스트레이 키즈의 월드와이드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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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단독 공연에서 티켓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스트레이 키즈는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펼쳐진 '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현지 팬들에게 뜨거운 열정을 전했다. 이 공연은 2023년 3월 이후 약 2년 만에 이루어진 애틀랜타 단독 공연으로, 티켓이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며 스트레이 키즈의 월드와이드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트루이스트 파크는 미국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홈구장이자, 레이디 가가(Lady Gaga), 메탈리카(Metallica), 레드 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 등 유수의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친 전설적인 무대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곳에서 팬들과 함께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JYP엔터테인먼트

공연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소리꾼', 'Back Door'(백 도어), 'Chk Chk Boom'(칙칙붐), '신메뉴' 등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약 30곡의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생동감 넘치는 밴드 라이브, 시선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는 관객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또한, 화려한 폭죽과 다채로운 연출이 공연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관객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화답했다.

공연을 마친 후, 스트레이 키즈는 "애틀랜타에서 다시 공연할 날을 기다려왔다. 2년 만에 돌아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 애틀랜타 스테이(팬덤명: STAY) 많이 보고 싶었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앙코르곡 'Chk Chk Boom (Festival ver.)'과 'Haven'(해븐)을 부르며 팬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공연은 '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의 일환으로 진행된 첫 북미 공연으로, 스트레이 키즈의 월드투어는 올랜도, 뉴욕, 워싱턴 D.C., 시카고, 토론토 등지로 이어진다. 이 월드투어는 라틴 아메리카와 북미를 거쳐 유럽까지 전 지역에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의 월드투어는 전 세계 팬들에게 그들의 강력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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