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탁구 에이스' 안재현, 실업탁구대회 하루에 2관왕 도전

이상완 기자 2025. 6. 12. 1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 탁구 에이스 안재현(26·한국거래소)이 실업탁구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안재현은 12일 오후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25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남자 단식과 복식 결승전에 나선다.

안재현은 남자 복식 결승전을 마치면 곧바로 남자 단식 결승에서도 나선다.

한편 스포츠전문채널 STN은 12일 오후 2시부터 남자 복식·단식, 여자 복식·단식, 혼합 복식 결승전을 생중계하며, 13일 오전 10시부터는 남녀 단체전 결승전을 생중계로 전달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안재현. 사진┃STN DB

[STN뉴스] 이상완 기자 = 한국 남자 탁구 에이스 안재현(26·한국거래소)이 실업탁구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안재현은 12일 오후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25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남자 단식과 복식 결승전에 나선다.

소속팀 동료인 황민하와 호흡을 맞춰 남자 복식 결승전에 먼저 나선다. 결승 상대는 산청군청 소속 조재준-한영섬 조다.

안재현-황민하 조는 부전승으로 16강에 올라 이상혁-구주찬(한국수자원공사) 조를 3-2(11-5 11-2 9-11 7-11 11-9)로 꺾었다.

8강에서는 한솥밥을 먹고 있는 곽유빈-길민석(한국거래소) 조를 손쉽게 3-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라 백광일-권주영(서울시청) 조도 3-0 완벽 제압했다.

안재현은 남자 복식 결승전을 마치면 곧바로 남자 단식 결승에서도 나선다.

32강부터 연달아 격파하며 승승장구하던 안재현은 4강에서 곽유빈을 상대로 4게임까지 서로 주고 받는 2-2 팽팽한 승부 끝에 고비를 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김가온(한국거래소)이다. 김가온도 큰 고비없이 결승까지 진출해 우승 문턱만 남겨뒀다.

안재현은 지난달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 출전해 8강까지 올랐다.

현재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어 대회 2관왕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여자 단식은 김예린(포스코인터네셔널)과 송마음(금천구청)이 맞붙는다. 김예린은 김다희와 호흡을 맞춰 여자 복식 결승전에도 출전한다.

송마음도 이다슴과 조를 이뤄 김예린-김다희 조를 상대한다.

한편 스포츠전문채널 STN은 12일 오후 2시부터 남자 복식·단식, 여자 복식·단식, 혼합 복식 결승전을 생중계하며, 13일 오전 10시부터는 남녀 단체전 결승전을 생중계로 전달한다. 케이블/IPTV 채널(지니TV 131번·U+TV 125번·딜라이브 236번)과 네이버스포츠, 유튜브(STN SPORTS)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