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츠 작전 통했다! 불펜 총력전→SD 위닝 시리즈 견인! 김혜성은 실책+무안타 침묵...타율 4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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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마무리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전략이 돋보인 경기였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40승(28패)을 기록하며 샌디에이고와(38승 28패) 1경기 격차를 벌렸다.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게임차는 0.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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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LA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마무리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전략이 돋보인 경기였다. 로버츠 감독은 전날 1-11로 끌려가던 경기에서 불펜 소모를 막기 위해 맷 사우어(4⅔이닝 9실점)와 야수 키케 에르난데스(2⅓이닝)를 끝까지 밀어붙이며 필승조를 아꼈다.
그 결과 다저스는 이날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2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다저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와 3차전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40승(28패)을 기록하며 샌디에이고와(38승 28패) 1경기 격차를 벌렸다.


다저스는 전날(11일)에 이어 이틀 연속 불펜데이를 운영했다. 선발로 나선 벤 캐스페리우스가 4이닝 1실점으로 제몫을 해냈고, 루 트리비노를 시작으로 잭 드라이어-커비 예이츠-마이클 코펙-앤서니 반다-태너 스캇-알렉스 베시아로 이어지는 불펜 릴레이가 단 1실점만 허용하며 마운드를 지켰다.

타선에서도 든든한 지원이 이어졌다. 마이클 콘포토가 5회 동점 솔로포로 포문을 열었고, 6회에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시즌 11호 3점포로 4-1 리드를 만들었다. 9회 오타니 쇼헤이의 3루타와 윌 스미스의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김혜성은 9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 1사구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403에서 0.391(64타수 25안타)로 하락했다.
3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상대 선발 랜디 바스케스의 3구째 시속 89.7마일(약 144.4km) 커터에 팔꿈치를 맞고 출루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5회와 7회 타석에서는 각각 2루수 땅볼과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수비에선 뼈아픈 실책이 나왔다. 6회 말 무사 1루에서 매니 마차도의 땅볼 타구를 3루수 맥스 먼시가 잡아 김혜성에게 토스했지만, 김혜성의 1루 송구가 크게 벗어나며 병살 기회를 놓쳤다. 이 실책은 곧바로 잭슨 메릴의 안타와 개빈 시츠의 희생플라이로 이어지며 추가 실점으로 직결됐다.
타격·수비 모두 아쉬움을 남긴 김혜성은 7회 타석 이후 키케 에르난데스와 교체됐다.
다저스는 오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지구 2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39승 28패·승률 0.582)와 맞붙는다.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게임차는 0.5경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두고 정면승부를 펼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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