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폰 1분기 380만 대 출하…전년 대비 1.8% 성장
김관진 기자 2025. 6. 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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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이 약 380만대로 전년 대비 1.8%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분기 소비자심리지수는 100 이하에 머물렀지만, 삼성전자와 애플 등 주요 제조사가 플래그십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였고 샤오미와 모토로라 등 중저가 해외 제조사 역시 모델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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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스마트폰 출하량 및 가격대별 비중
올해 1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이 약 380만대로 전년 대비 1.8%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인터내셔날 데이터 코퍼레이션 코리아(한국IDC)는 오늘(12일) 이같이 발표하며 플래그십 신제품 출시와 중저가 스마트폰 제조사의 적극적인 시장 진출 등 시장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1분기 소비자심리지수는 100 이하에 머물렀지만, 삼성전자와 애플 등 주요 제조사가 플래그십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였고 샤오미와 모토로라 등 중저가 해외 제조사 역시 모델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5G 점유율은 91.3%로 전 분기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과 더불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5G 모델 중심으로 라인업이 확대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대별로는 800달러 이상의 플래그십 제품군 점유율이 전년 동기보다 급감해 59.5%를 기록했습니다.
고환율과 함께 일부 제조사에서 신제품 출시가를 전년 수준으로 동결하며 플래그십 제품군도 800달러 이하에 포함됐기 때문입니다.
국내 폴더블 시장의 출하량은 5만 대를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57.5% 줄었습니다.
하반기 폴더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재고 조절의 영향으로 출하량이 급감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사진=한국IDC 제공, 연합뉴스)
김관진 기자 spiri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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