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8월말까지 봉방사거리 임시 회전교차로 운영
윤원진 기자 2025. 6. 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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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빗물하수관 공사로 인해 8월 말까지 봉방사거리에 임시 회전교차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봉방사거리에는 기존 우수 암거(하수가 흐르도록 땅 밑으로 낸 도랑)에 신설 암거를 연결하는 공사를 추진한다.
빗물하수관 연결 공사는 8월 31일까지 완료 예정이다.
이상복 하수도사업소장은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한 사업인 만큼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이해와 협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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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예방 위한 빗물하수관 공사
12일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빗물하수관 공사로 인해 8월 말까지 봉방사거리에 임시 회전교차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북 충주시는 빗물하수관 공사로 인해 8월 말까지 봉방사거리에 임시 회전교차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봉방사거리에는 기존 우수 암거(하수가 흐르도록 땅 밑으로 낸 도랑)에 신설 암거를 연결하는 공사를 추진한다. 집중호우 시 충주천으로 흘러가는 빗물 유량을 분산시키는 게 목적이다.
봉방동 일대는 태풍이 지나거나 집중호우 시 충주천 물이 역류해 상습 침수가 발생한다.
빗물하수관 연결 공사는 8월 31일까지 완료 예정이다. 이상복 하수도사업소장은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한 사업인 만큼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이해와 협조 바란다"고 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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