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910대서 강세 지속…외인 순매도 전환
김관진 기자 2025. 6. 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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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오늘(12일)도 상승세를 지속하며 2,910대에서 등락 중입니다.
오늘 오전 9시 2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89포인트(0.31%) 오른 2,915.93을 나타냈습니다.
전날까지 6거래일 연속 급등하며 3년 5개월 만에 2,900선을 돌파한 지수는 단기 과열권 진입에도 고점을 높여가며 랠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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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전광판에 이날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가 오늘(12일)도 상승세를 지속하며 2,910대에서 등락 중입니다.
오늘 오전 9시 2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89포인트(0.31%) 오른 2,915.93을 나타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2.95포인트(0.10%) 오른 2,909.99로 출발한 뒤 2,910대와 2,920대를 오가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장중 2,924.07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전날까지 6거래일 연속 급등하며 3년 5개월 만에 2,900선을 돌파한 지수는 단기 과열권 진입에도 고점을 높여가며 랠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를 지속하며 상승을 견인해온 외국인은 이날도 순매수로 출발했으나 곧 순매도로 전환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37억 원, 기관은 608억 원의 매도 우위입니다.
개인은 929억 원을 순매수 중입니다.
간밤 뉴욕 증시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보합이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0.27%, 0.50% 약세 마감했습니다.
시장이 주시했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안도감을 줬지만,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이 인력 대피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등 이란 핵협상 불발 우려로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위험 회피 심리가 발동됐습니다.
미중 무역협상이 마무리된 가운데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가 해제될 예정으로 알려졌지만,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와 관련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엔비디아(-0.78%)를 비롯한 반도체주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SK하이닉스(2.08%)가 24만 원대에 안착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2%), HD현대중공업(0.84%), 한화오션(3.15%) 등도 강세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5.48%)는 7일째 강세를 지속 중입니다.
LS마린솔루션은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개장 직후 18% 가까이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0.17%)는 약보합권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1.25%), 신한지주(-1.00%), 하나금융지주(-0.90%) 등도 내림세입니다.
업종별로는 건설(3.62%), 기계장비(3.02%)가 크게 오르는 가운데 운송장비(1.17%), 일반서비스(1.01%), 섬유의복(0.63%), 전기전자(0.65%), 제조(0.63%), 전기가스(0.77%) 등이 오르고 있습니다.
증권(-0.70%), 종이목재(-0.49%), 운송창고(-0.49%), 금속(-0.36%) 등은 약세입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4포인트(0.25%) 오른 788.23입니다.
지수는 0.02포인트(0.00%) 내린 786.27로 장을 시작한 뒤 상승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5억 원, 120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402억 원어치를 팔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관진 기자 spiri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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