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청약 경쟁률 ‘톱4’ 아산·전주·청주 등 올해도 후끈, 완판행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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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청약 경쟁률을 견인했던 아산·전주·청주 등 지역에 올해도 수만여 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분양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올해 역시 아산·전주·청주 등 분양시장은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지방 분양시장이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젊은 인구가 몰려드는 아산 등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수요자들이 기다려온 거물급 단지들이 분양에 나서면서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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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보다 높은 청약 경쟁률 기록한 ‘전주·아산·진주’
-올해도 수만여 청약자 몰리며, 완판 행진 이어가
-직주근접 가능한 신축 브랜드 아파트 선호도 높아
-신불당 옆 GS건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등 관심 집중
지난해 청약 경쟁률을 견인했던 아산·전주·청주 등 지역에 올해도 수만여 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분양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특히,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맞물리면서 대기 수요가 두터운 주요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완판 행진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작년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시·군·구별 1순위 청약 경쟁률 ‘톱4’ 지역은 전북 전주(94.75대 1), 충남 아산(22.35대 1), 경남 진주(20.31대 1), 충북 청주(18.28대 1)로 나타났다. 특히, 전주와 아산, 진주의 경우 수도권 평균(18.33대 1)을 웃돌며 지방 청약 경쟁률을 이끌었다.
상세 단지별 경쟁률은 충남 아산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최고 137.7대 1),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최고 104.3대 1), 등이 우수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북 전주에서는 ‘더샵라비온드(최고 67.6대 1)’, 충북 ‘청주테크노폴리스아테라(최고 151.5대 1)’ 등도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이들 지역은 전반적인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와 대기업이 지역 내 자리해 수요가 탄탄하게 유지돼 청약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아산은 삼성,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다수의 기업들이 몰려 있으며 청주도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 굵직한 대기업이 위치해 수요가 탄탄하다.
◆ 올해 역시 아산·전주·청주 등 강세, 분양시장 ‘맑음’ 유지
올해 역시 아산·전주·청주 등 분양시장은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수요자들이 기다려온 랜드마크 단지들이 속속 분양에 들어가면서 하반기에는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 올해 충북 청주에 공급된 ‘청주테크노폴리스아테라2차’, ‘청주테크노폴리스하트리움더메트로’는 각각 109.66대 1, 46.2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전북 전주에서도 ‘더샵라비온드’에 청약자 2만1,816명이 쏠리며, 26.10대 1의 준수한 경쟁률을 보였다.
수요자들이 기다려온 주요 분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GS건설이 올 6월 탕정면 동산리 일대(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에 선보이는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이다. 전용면적 59∙84∙125㎡ 1,238가구로 지난해 말 최고 137.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의 후속 단지다.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A1·A2·A3 블록)을 통해 총 3,673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천안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불당지구와 대규모 택지조성 사업인 아산탕정2지구(예정)를 연결하는 중심부에 자리 잡은 점이 돋보인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천안·아산 산업단지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직주근접형 입지를 갖추고 있다. 삼성 아산디스플레이캠퍼스 및 아산디스플레이시티, 삼성전자 나노시티 온양캠퍼스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탕정·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도 쉽게 오갈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KTX∙천안아산역을 통해 수도권 이동이 쉽고, 향후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면 교통 여건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갤러리아 백화점, 코스트코 등 백화점, 대형 쇼핑몰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지방 분양시장이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젊은 인구가 몰려드는 아산 등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수요자들이 기다려온 거물급 단지들이 분양에 나서면서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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