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지적 재조사…토지 30만㎡ 대상 경계 설정 협의

장영은 2025. 6. 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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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2025년 지적 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사업지구 내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경계 설정 협의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계 설정 협의는 울주군 민원지적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공동으로 한다.

울주군은 해당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우편으로 협의 일정을 안내했다.

협의 기간 내 참석이 어려울 경우 울주군청 민원지적과 공간정보팀을 방문해 별도 협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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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2025년 지적 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사업지구 내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경계 설정 협의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국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 사업이다.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명확한 경계를 확보하기 위해 한다.

이번 경계 설정 협의는 울주군 민원지적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공동으로 한다.

울주군은 고해상도 드론 촬영 영상을 기반으로 한 최신 측량 결과와 기존 지적공부 도면을 중첩·비교해 경계의 정확한 위치를 시각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경계 협의 대상은 총 834필지의 4개 지구 30만9천663㎡ 규모다.

울주군은 해당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우편으로 협의 일정을 안내했다. 협의 기간 내 참석이 어려울 경우 울주군청 민원지적과 공간정보팀을 방문해 별도 협의할 수 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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