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가고 싶은 섬' 금당도에 캠핑장 조성

조근영 2025. 6. 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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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은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금당면 차우리 1370-1번지 일원에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캠핑장을 조성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기본 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지난달 공사를 시작한 캠핑장 총사업비는 10억 원이다.

캠핑장이 운영되면 그동안 숙박 시설이 미비해 체류형 관광의 한계에 부딪혔던 금당도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섬 주민과 관광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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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군은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금당면 차우리 1370-1번지 일원에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캠핑장을 조성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기본 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지난달 공사를 시작한 캠핑장 총사업비는 10억 원이다.

부지면적 1만6천33㎡에 캠핑 데크 23면과 글램핑 4동을 비롯해 샤워장, 취사장, 관리 사무소, 화장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

캠핑장이 운영되면 그동안 숙박 시설이 미비해 체류형 관광의 한계에 부딪혔던 금당도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섬 주민과 관광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2021년 금당도가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이후 생태 복원, 문화관광, 자원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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