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내일을 설계’…제100회 부산미래경제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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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가 오는 13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제100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저명인사 초청 강연을 통해 국내외 경제·사회 동향을 학습·공유하고 부산의 주요 현안을 진단해 부산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5년부터 매달 개최해 이번에 100회째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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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오는 13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제100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저명인사 초청 강연을 통해 국내외 경제·사회 동향을 학습·공유하고 부산의 주요 현안을 진단해 부산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5년부터 매달 개최해 이번에 100회째를 맞이한다.
이날 포럼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장, 부산 소재 대학 총장,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그간 부산미래경제포럼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부산 발전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inews24/20250612101257785qmfz.jpg)
1부 행사 조찬, 2부 부산시립합창단의 ‘제100회 특집 공연’, 역대 강연자 및 참석자들의 릴레이 메시지 전달, ‘제100회 발자취 영상 상영’, 3부 주제 강의 후 참석자 질문 및 종합 토론으로 진행된다.
강의에는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가 ‘인공지능(AI)이 이끄는 부산 비즈니스 혁신과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조 대표는 액센츄어, IBM, 삼성전자를 거쳐 구글코리아 상무를 역임한 AI와 정보기술(IT) 전문가다. 현재는 AI 관련 기술 스타트업 빌드, 액셀러레이팅 캐피털 펀드인 언바운드랩데브 대표 겸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를 맡고 있다.
시는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도시 부산’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부산의 미래와 시민의 삶 전체가 AI 기반 위에 안착할 수 있는 디지털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시정 역량을 쏟고 있는 만큼 이번 강연을 통해 AI 연관 산업 활성화 기획에 대해 추가적인 전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시민을 위한 정책 설계의 숨은 조력자 역할을 해오고 있는 ‘부산미래경제포럼’의 역할을 앞으로 더욱 강화해 각계 분야의 다양한 지혜를 모아 부산의 괄목할 만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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