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오늘 경찰 2차 소환 불응…경찰 “현재까지 연락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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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찰 특별수사단의 2차 출석 요구일인 12일에도 소환 통보에 응하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전 10시까지 별다른 연락은 없다"며 "일과 시간까지는 출석 여부를 기다려보겠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전날 경찰에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경찰은 이날 윤 전 대통령의 출석 여부를 확인한 뒤, 기존 조사 내용과 의견서를 종합 검토해 3차 출석 요구 여부를 포함한 향후 대응 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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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찰 특별수사단의 2차 출석 요구일인 12일에도 소환 통보에 응하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전 10시까지 별다른 연락은 없다”며 “일과 시간까지는 출석 여부를 기다려보겠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대통령경호처에 자신에 대한 체포 저지를 지시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입건된 상태다. 여기에 지난 2024년 12월 7일, 비상계엄 선포 나흘 뒤 대통령경호처에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의 비화폰 관련 정보 삭제를 지시한 혐의(경호처법상 직권남용 교사)도 추가로 적용됐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전날 경찰에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변호인 윤갑근 변호사는 관련 의혹이 소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석 요구는 정당한 사유가 없는 만큼, 충분한 수사를 거친 뒤 다시 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윤 변호사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는 위법·무효인 직무집행”이라며 “이에 대응한 경호처 공무원들과 윤 전 대통령에게는 혐의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윤 전 대통령의 출석 여부를 확인한 뒤, 기존 조사 내용과 의견서를 종합 검토해 3차 출석 요구 여부를 포함한 향후 대응 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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