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절연' 손보승 군대 보냈는데…"아내만 찾고 찬밥 신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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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실이 군 복무 중인 아들 손보승의 훈련소 근황을 공개하며 웃음과 뭉클함을 동시에 전했다.
이경실은 지난 11일 개인 계정에 "요즘 군대는 정말 예전과는 다르다. 훈련 2주 차인데 어플로 군복 입은 아들의 모습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며 아들 손보승의 훈련소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은 손보승의 아내가 가족 단체방에 올린 것으로, 훈련 동기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 속 손보승은 군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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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군 복무 중인 아들 손보승의 훈련소 근황을 공개하며 웃음과 뭉클함을 동시에 전했다.
이경실은 지난 11일 개인 계정에 "요즘 군대는 정말 예전과는 다르다. 훈련 2주 차인데 어플로 군복 입은 아들의 모습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며 아들 손보승의 훈련소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은 손보승의 아내가 가족 단체방에 올린 것으로, 훈련 동기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 속 손보승은 군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이경실은 "보승이가 동기들 사이에서 거의 아버지 같은 느낌이다. 다른 친구들이 맨 에코백도 보승이에게는 신발주머니 같아 보인다"며 유쾌한 농담도 덧붙였다. 이어 "훈련병 식단도 어플을 통해 확인 가능한데 정말 영양식"이라며 "주말엔 1시간씩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해 통화를 했다. 보승이는 '살이 안 빠질 것 같다'며 걱정하더라"며 훈련소 생활을 전했다.
이경실은 또 통화 당시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1시간 통화 중 55분은 며느리랑, 남은 5분 중 2분은 우리 가족 스피커폰으로, 마지막 3분은 손자 이훈이 동영상 봐야 한다며 끊더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548일 중 8일이 지났다. 국방부 시계도 돌아간다"고 말하며 아들의 복무 기간을 응원했다.
한편 손보승은 지난 2021년 23세의 나이에 비연예인 연인과의 혼전 임신 사실을 알렸으며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당시 이경실은 이 일로 인해 아들과 1년간 연락을 끊었다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후 가족은 화해했고, 최근에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이경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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