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13년 만에 재혼한다…YG "최근 웨딩사진 촬영"

정하은 기자 2025. 6. 12. 10: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은지원(47)이 이혼 13년 만에 재혼한다.

12일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JTBC 엔터뉴스에 '은지원이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고 올해 중 가까운 친지분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이다. 은지원은 결혼 전반 준비에 걸쳐 상대의 외부 노출이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은지원은 2010년 미국 하와이에서 2세 연상의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는 자신이 MC를 맡은 MBN 예능 '돌싱글즈4' 등 여러 방송에서 재혼에 대한 뜻을 밝혀왔다.

은지원은 1997년 1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했다. 2000년 팀 해체 뒤 개인 소속사를 설립하고,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또 KBS2 '1박 2일', tvN '신서유기' 등에 출연하며 예능 활동도 활발하게 했다. 2016년 젝스키스 재결성과 함께 YG엔터테인먼트와 동행 중이다.

정하은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hll.kr
사진=JTBC 엔터뉴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