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합치면 몇백 살"…최지우 '50세' 생일에 뭉친 여배우들

김소영 기자 2025. 6. 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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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의 50세 생일을 맞아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신애라는 지난 11일 SNS(소셜미디어)에 "30년 넘게 친구인 우리들, 지우는 20살에 만났는데 50세 생일을 축하하게 됐다"고 적었다.

신애라는 "쏜살같은 시간, 앞으로 몇 번의 생일을 함께하게 될진 모르지만 만남의 순간순간을 감사하며 기쁘게 만끽해야겠다"고 했다.

신애라가 공개한 사진에는 최지우 생일을 축하하는 절친들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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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신애라 윤유선 오연수 유호정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최지우의 50세 생일을 맞아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신애라는 지난 11일 SNS(소셜미디어)에 "30년 넘게 친구인 우리들, 지우는 20살에 만났는데 50세 생일을 축하하게 됐다"고 적었다.

이어 "막내까지 50살이 됐으니 우리 나이를 다 합하면 몇백 살인거냐"며 "20대에 만났는데 이제 다들 60이 돼 간다. 우리 큰 언니는 그것도 훌쩍 넘고"라고 했다.

신애라가 최지우를 비롯해 50대에 접어든 여성들을 응원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신애라는 "쏜살같은 시간, 앞으로 몇 번의 생일을 함께하게 될진 모르지만 만남의 순간순간을 감사하며 기쁘게 만끽해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 50세를 맞이하는 귀한 여성분들 축하드린다"며 "걱정 마시라. 생각보다 아름다운 시기가 시작된다. 지우야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신애라가 공개한 사진에는 최지우 생일을 축하하는 절친들 모습이 담겼다. 신애라를 비롯해 배우 윤유선 오연수 유호정,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등이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에 최지우는 "언니들을 보니 50대도 너무 기대된다. 50대야 잘 부탁한다. 살살 가자꾸나. 딸이 이제 5살이다"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겼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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