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접어든 제주 빗방울…"시간당 20∼40㎜ 강한 비 주의"

유영규 기자 2025. 6. 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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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장마철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1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 정체전선 영향으로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으며, 현재 산지와 남·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제주지방의 장마 평년값(1991∼2020년 평균)은 시작일 6월 19일, 종료일 7월 20일, 기간은 32.7일, 평균강수량은 348.7㎜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제주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이 비는 16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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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 제주도 모습

제주도가 장마철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1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 정체전선 영향으로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으며, 현재 산지와 남·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제주지방의 장마 평년값(1991∼2020년 평균)은 시작일 6월 19일, 종료일 7월 20일, 기간은 32.7일, 평균강수량은 348.7㎜입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일주일 일찍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특히 2020년(6월 10일)과 2011년(6월 10일)에 이어 1961년 이후 역대 3번째로 일찍 장마가 시작한 해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제주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이 비는 16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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