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지역 대학생 351명 해외배낭 연수…최대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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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는 세명대학교와 대원대학교 학생 351명에게 1인당 100만원∼200만원의 해외 배낭여행 경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지원액은 3억8천만원으로, 세명대생 299명에게 3억800만원, 대원대생 52명에게 7천2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세명대도 자체적으로 9천만원을 마련, 학생들의 여행 경비를 보조한다.
시는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2017년부터 해외 배낭 연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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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세명대학교와 대원대학교 학생 351명에게 1인당 100만원∼200만원의 해외 배낭여행 경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명대학교에서 열린 자기설계 해외배낭연수 발대식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yonhap/20250612095739482ngno.jpg)
올해 지원액은 3억8천만원으로, 세명대생 299명에게 3억800만원, 대원대생 52명에게 7천2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세명대도 자체적으로 9천만원을 마련, 학생들의 여행 경비를 보조한다.
참가 학생들은 3∼4명씩 팀을 이뤄 특정 주제를 선정하고 해당 국가를 여행한 뒤 올해 하반기에 성과보고회를 통해 결과물을 발표하게 된다.
김창규 시장은 지난 11일 세명대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이번 연수가 학생들의 글로벌 시야를 넓혀, 지역사회 인재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2017년부터 해외 배낭 연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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