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재혼 발표‥고독사 걱정 끝, 119 불러줄 ♥아내 생긴다 [종합]

하지원 2025. 6. 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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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이 재혼으로 인생 2막을 연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6월 12일 뉴스엔에 "은지원은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고 올해 중 가까운 친지분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은지원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은지원은 지난 2010년 한 차례 결혼했지만 2년 만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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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이 재혼으로 인생 2막을 연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6월 12일 뉴스엔에 "은지원은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고 올해 중 가까운 친지분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은지원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전해졌다.

은지원은 지난 2010년 한 차례 결혼했지만 2년 만에 결별했다. 당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법적인 이혼 절차는 밟지 않았다.

은지원은 지난 2023년 MBN 예능 '돌싱글즈4'에서 과거 결혼을 언급하며 "국적이 다르면 혼인신고가 안 되더라, 제가 그래서 혼인신고를 못했다"며 "법적으로는 그래서 싱글"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혼 후 1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면서 은지원은 여러 차례 재혼 의사를 내비쳤다. 지난해 7월 '르크크 이경규'에서 은지원은 "결혼 아예 생각이 없었는데 나이 점점 먹어가고 어머니도 아버지 떠나보내고 하니 어떻게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결혼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전했다. 은지원은 "요즘은 결혼식 보다 장례식을 많이 간다. 그러다 보니까 결혼 생각이 더 드는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5월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하긴 해야지. 이러다가 고독사할 수 있고. 쓰러졌을 때 누가 119라도 불러줘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최근 장수원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은지원은 장수원이 ‘아빠가 된 은지원’을 상상하자 "난 방송 안 할 거다. 모든 활동은 중단이다. 진짜 애만 볼 거다. 그렇게 변할까 봐 무섭고 애한테 너무 집착하고 변할까 봐 두렵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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