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뷔, 전역하자마자 열일…리정과 밀리터리 트윈즈 변신

황혜진 2025. 6. 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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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전역하자마자 남다른 끼를 분출했다.

네 멤버의 연이은 전역과 6월 21일 예정된 슈가의 소집해제로 방탄소년단은 이달 완전체 '군백기'(군대+공백기)를 마무리한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는 데뷔 12주년 당일인 6월 13일에 이어 14일까지 방탄소년단 12주년 기념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 '2025 BTS FESTA'(2025 비티에스 페스타)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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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정 공식 계정
사진=리정 공식 계정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전역하자마자 남다른 끼를 분출했다.

댄서 겸 안무가 리정은 6월 11일 공식 계정에 두 개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리정이 뷔와 함께 연습실에서 'Don't Drop That Thun Thun (Remix 98 BPM)', 'WHATCHU KNO ABOUT ME'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저마다 다른 매력적인 춤선이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리정은 "우리의 결의", "밀리터리 트윈즈"라는 글을 덧붙이며 뷔와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한 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What's Your Fantasy (feat Shawnna)' 댄스 챌린지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뷔는 10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육군 제2군단에서 만기 전역했다. 2023년 12월 1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뷔는 1년 6개월 동안 성실하게 복무를 이어 왔다.

뷔는 전역을 기념해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일단 전 군대 오고 난 후 몸과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잡는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제 몸과 마음을 다시 만들었고 하루빨리 아미들에게 달려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군대를 기다려 주신 아미 분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얘기를 드리고 싶고.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저희가 정말 멋있는 무대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고 밝혔다.

뷔는 "지금 저희 부대에도 저를 많이 챙겨주신 간부님들, 용사들 아직까지 많이 남아 있는데 다치지 말고 안전하게 훈련해서 무사히 전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간부님들, 용사들 정말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전 사회에 나가서 좋은, 정말 멋있는 사람으로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충성"이라고 덧붙였다.

전역 후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뷔는 "무대"라고 답했다.

10일 뷔, RM 전역에 이어 11일에는 지민, 정국이 만기 전역했다. 네 멤버의 연이은 전역과 6월 21일 예정된 슈가의 소집해제로 방탄소년단은 이달 완전체 '군백기'(군대+공백기)를 마무리한다. 앞서 진과 제이홉이 지난해 전역, 따로 또 같이 활발하게 활동을 지속 중이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는 데뷔 12주년 당일인 6월 13일에 이어 14일까지 방탄소년단 12주년 기념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 '2025 BTS FESTA'(2025 비티에스 페스타)가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양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멤버들의 음성 메시지를 담은 ‘VOICE ZONE’, 방탄소년단과 아미가 받은 주요 트로피를 전시한 ‘TROPHY ZONE’ 등을 즐길 수 있다. 아미밤(방탄소년단 공식 응원봉)과 연동된 ‘Signature Light Show’가 정오부터 매시 정각 5분간 펼쳐지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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