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7살↑ KBS 개그맨에 폭행 당해 “야구방망이로 맞은 것보다 아파”(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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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숙이 KBS 개그맨 선배로부터 폭행당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김숙은 6월 11일 공개된 '비보티비' 채널의 웹예능 '비밀보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 피해 관련 사연을 언급하던 중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김숙은 "내가 20살에 KBS 들어갔을 때 나보다 7~8살 많은 선배가 소품이었던 짚신을 나한테 던졌다. 그 선배 지금 되게 힘들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막내였던 김숙이 선배 발 크기를 모른 채 짚신을 가져다줬다가 봉변을 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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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KBS 개그맨 선배로부터 폭행당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김숙은 6월 11일 공개된 '비보티비' 채널의 웹예능 '비밀보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 피해 관련 사연을 언급하던 중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김숙은 "내가 20살에 KBS 들어갔을 때 나보다 7~8살 많은 선배가 소품이었던 짚신을 나한테 던졌다. 그 선배 지금 되게 힘들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막내였던 김숙이 선배 발 크기를 모른 채 짚신을 가져다줬다가 봉변을 당한 것. 이에 송은이는 "당시 김숙이 짚신에 맞아서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 제대로 된 짚신을 가지고 온 게 바로 나다. 나는 선배 발 크기도 다 기억하고 있었다"고 했고, 김숙은 "송은이가 너무 미웠다. 저런 선배가 있으니 '왜 너는 송 선배처럼 못 하냐'고 나만 혼났다"고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숙은 "제가 맞은 것 중에 짚신으로 맞은 게 제일 안 아팠는데 마음은 제일 아팠다. 성인 돼서 처음 맞은 거다. 아구방망이로 맞은 것보다 아팠다"고 당시 심적 고통을 털어놨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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