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대통령실 직원 과로로 쓰러져…안타까움과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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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실 직원이 과로로 쓰러진 것과 관련해 12일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금 전 대통령실 직원이 과로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했다. 맡은 일은 걱정말고 건강 회복에만 집중해줬으면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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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경호처장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기자식당에서 출입기자들과 점심식사 후 이동하고 있다. 오른쪽은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 2025.6.11 [대통령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끝)](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etimesi/20250612095006237lvli.jpg)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실 직원이 과로로 쓰러진 것과 관련해 12일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금 전 대통령실 직원이 과로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했다. 맡은 일은 걱정말고 건강 회복에만 집중해줬으면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공복으로서 주어진 사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부디 스스로를 먼저 돌봐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혼자서는 결코 성과를 낼 수 없다. 공직자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힘을 합쳐주셔야 국민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는 대통령실 직원들과 각 부처의 모든 공직자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다. 노고와 헌신에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대통령실 직원 40대 직원 A씨가 근무 중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다. 현재 해당 직원은 의식을 되찾았으며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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