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7월 9일 개봉…"새로운 영웅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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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슈퍼맨'(감독 제임스 건)이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12일 "'슈퍼맨'이 올여름 극장가를 뒤흔든다"며 "오는 7월 9일 개봉 예정이다"고 밝혔다.
'슈퍼맨'은 미국 IMDb에서 선정한 '2025년 최고 기대작'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슈퍼맨'은 다음 달 9일부터 국내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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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슈퍼맨'(감독 제임스 건)이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여름 성수기, 흥행 대결을 펼친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12일 "'슈퍼맨'이 올여름 극장가를 뒤흔든다"며 "오는 7월 9일 개봉 예정이다"고 밝혔다.
'슈퍼맨'은 영웅 슈퍼맨을 주인공으로 하는 실사 작품이다. DC 스튜디오 신임 수장인 제임스 건이 각본과 연출 모두 맡았다.
올해 공개 예정작 중 관객 기대감이 가장 높다. '슈퍼맨'은 미국 IMDb에서 선정한 '2025년 최고 기대작' 1위를 차지했다.
제임스 건 감독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슈퍼맨' 특유의 판타지 요소가 있지만 현실적인 캐릭터로 차별성을 갖췄다"고 했다.
이어 "대본을 쓰는 작업이 정말 재미있었다"며 "이전에 (내가) 썼던 작품들과는 (결이) 매우 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코런스웻이 슈퍼맨이자 클락 켄트 역을 맡았다. 레이첼 브로스나한은 슈퍼맨 연인인 로이스 레인으로 분한다.
니콜라스 홀트는 슈퍼맨 숙적 렉스 루터를 연기한다. 엔지니어 역의 마리아 가블리엘라 데 파리아와 극적 긴장감을 높인다.
이 외에도 각양각색 능력자들이 등장한다. 가이 가드너(나단 필리온 분), 미스터 테리픽(에디 가테지 분) 등이 활약한다.
한편 '슈퍼맨'은 다음 달 9일부터 국내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북미에선 1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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