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크라스코리아 이정석 대표, 대한폐암학회 춘계학술대회서 WGS 기반 암 유전체 분석 발표

2025. 6. 12. 09:4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노크라스 CI
전장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 이노크라스코리아(대표 이정석)는 오는 6월 13일(금) 부산 서면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되는 ‘2025년 대한폐암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정석 대표이사가 연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정석 대표는 학술대회 현장에서 ‘Whole Genome Sequencing (WGS): An Overview and Big Data-Driven Analysis of Cancer Genomes’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전장 유전체 시퀀싱(WGS)의 기본 개념과 함께, 폐암을 비롯한 고형암 환자의 유전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최신 분석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치료 예측 및 바이오 마커 발굴 등 정밀 진단 기술이 임상적으로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폭넓게 다룰 계획이다.

2025년 대한폐암학회 춘계학술대회는 폐암 분야의 최신 의학적 지견과 임상 경험, 그리고 미래를 향한 통찰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노크라스는 암 환자의 전장 유전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분석 솔루션 CancerVision™과, 최근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임상 성과가 발표된 초고감도 MRD 분석 솔루션 MRDVision™ 등을 통해 정밀 진단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기관 및 병원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노크라스코리아 관계자는 “WGS 기반의 암 유전체 분석은 기존 유전자 패널 검사보다 훨씬 광범위한 정보를 제공하며, 폐암처럼 이질적이고 복합적인 질환에 대한 정밀한 진단과 치료 전략 수립에 점차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임상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고 의료진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SUN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