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림, 우승 후보 원더우먼에 기적의 역전승…'골때녀', 수요 예능 1위 '최고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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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발라드림'이 강력한 우승 후보 'FC원더우먼'에 3대 2 역전승을 거뒀다.
닐슨 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가구 시청률 5.2%(수도권 기준),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1.8%로 수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발라드림' 경서의 기적 같은 역전골 장면에서는 최고 분당 시청률이 6.5%까지 치솟았다.
역전골의 주인공은 '발라드림'의 경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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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발라드림'이 강력한 우승 후보 'FC원더우먼'에 3대 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방송은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를 잡으며 수요 예능 시청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가구 시청률 5.2%(수도권 기준),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1.8%로 수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발라드림' 경서의 기적 같은 역전골 장면에서는 최고 분당 시청률이 6.5%까지 치솟았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발라드림'의 정예원이었다. 전반 초반부터 마시마와 키썸이 각각 골을 넣으며 '원더우먼'이 2대 0으로 앞서 나갔다. 특히 키썸은 골키퍼 포지션에도 불구하고 하프라인까지 올라와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발라드림'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12분, 서기의 패스를 이어받은 정예원이 만회골을 터뜨려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후반에도 '발라드림'의 집념은 빛을 발했다. 정예원이 후반 9분 키썸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동점골을 기록하며 경기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었다. 정예원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마시마를 최대한 불편하게 만들어 해맑은 미소가 찡그려질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던 만큼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역전골의 주인공은 '발라드림'의 경서였다. 후반 10분, 경서는 '원더우먼' 수비진을 따돌리고 아웃사이드킥으로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팀에 짜릿한 승리를 안겼다. 경기가 끝난 후 경서는 "아직도 뭔가 실감이 안 난다. 이렇게까지 실감이 안 났던 승리가 없는 것 같다"며 기쁨을 표현했고, 정예원은 "마시마 때문에 며칠 못 잤는데 오늘은 푹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감격했다.
이날 패배로 '원더우먼'은 그간 이어오던 무패 기록과 무실점 행진이 모두 깨졌다. '원더우먼'의 에이스 마시마는 "오늘 잘 못했으니까 다음 경기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골키퍼로 나서는 마시마와 'FC구척장신'의 골키퍼 허경희의 대결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골때녀'는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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