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 본격화…입찰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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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 지역의 교통 편의성을 높일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이 본격화했다.
부산교통공사는 하단∼녹산선 건설공사 입찰을 공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기본계획 승인 후 진행되는 절차로 부산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발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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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하단∼녹산선 [부산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yonhap/20250612094109235jrxh.jpg)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서부산 지역의 교통 편의성을 높일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이 본격화했다.
부산교통공사는 하단∼녹산선 건설공사 입찰을 공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기본계획 승인 후 진행되는 절차로 부산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발주된다.
일괄입찰 방식은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함으로써 사업 기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부산교통공사는 기본설계 평가를 거쳐 2026년 초에 적격자를 선정하고, 6개월간의 실시설계를 거쳐 시공사를 확정한다.
이후 토목공사 착수 등 공정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단∼녹산선은 현재 공사 중인 사상∼하단선의 연장 구간으로, 하단역을 출발해 을숙도와 명지국제신도시를 거쳐 녹산국가산업단지까지 총 13.47km로 정거장 11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가 설치된다.
총사업비는 1조 4천845억원으로 2032년 완공 계획이다.
열차는 경전철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 관계자는 "당초 고가 방식으로 계획되었던 명지국제신도시 일부 구간이 지하화로 변경돼 도시 미관 개선과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향상이 기대된다"면서 "사업이 안정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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