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사우디 가나, 알나스르 적극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 나스르가 김민재를 원한다.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6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알 나스르가 김민재 영입에 큰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수년간 '오일머니'를 앞세워 빅클럽 출신 선수를 영입했다.
알 나스르는 지난 2022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며 사우디의 폭풍 영입 서막을 알린 팀으로, 현재 선수단에도 사디오 마네,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아이메릭 라포르테 등이 뛰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알 나스르가 김민재를 원한다.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6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알 나스르가 김민재 영입에 큰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 대한민국 수비수는 사우디아라비아 이적 가능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수년간 '오일머니'를 앞세워 빅클럽 출신 선수를 영입했다. 알 나스르는 지난 2022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며 사우디의 폭풍 영입 서막을 알린 팀으로, 현재 선수단에도 사디오 마네,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아이메릭 라포르테 등이 뛰고 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 수비수로 뛰면서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22-2023시즌 SSC 나폴리 시절에 이어 통산 2번째 빅리그 우승이다.
개인적으로는 부침이 있었다. 아킬레스건 통증을 안고 뛰었던 탓에 시즌 후반기 들어서는 경기력이 떨어졌다. 알폰소 데이비스, 다요트 우파메카노, 이토 히로키 등 동료 수비수들이 줄줄이 시즌 아웃되는 바람에 부상이 있음에도 쉴 수 없었다.
뮌헨 수뇌부는 시즌 종료 후 김민재를 판매하겠다는 의사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에 이탈리아 세리에 A 복귀나 파리 생제르맹 이적설 등이 몇차례 거론되기도 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도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한편 김민재는 지난 2023년 5,000만 유로(한화 약 787억 원) 이적료에 SSC 나폴리를 떠나 뮌헨으로 이적했다.(자료사진=김민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