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장기 무사고 일반택시 개인택시 창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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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가 10년 이상 장기 무사고 일반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개인택시 창업을 위해 개인택시 면허 양수 융자와 이차보전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12일 오전 10시 강원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 강원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원주시지부와 '개인택시 양수 융자 및 이차보전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맺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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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10년 이상 장기 무사고 일반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개인택시 창업을 위해 개인택시 면허 양수 융자와 이차보전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12일 오전 10시 강원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 강원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원주시지부와 '개인택시 양수 융자 및 이차보전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맺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는 이 협약에 따라 법인 택시 운수종사자가 신용보증을 통해 최대 1억 2000만 원의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시는 5년간 이자 3%를 지원하고, 협약기관들은 금융지원과 면허 양수·도 절차를 도울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개인택시를 꿈꾸며 오랜 기간 성실히 일한 운수종사자들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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