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장기 무사고 일반택시 개인택시 창업 돕는다

신관호 기자 2025. 6. 12. 09: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원주시가 10년 이상 장기 무사고 일반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개인택시 창업을 위해 개인택시 면허 양수 융자와 이차보전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12일 오전 10시 강원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 강원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원주시지부와 '개인택시 양수 융자 및 이차보전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맺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신보·농협 등과 협약…최대 1억2000만원 대출 지원
강원 원주시 택시 자료 사진. (뉴스1 DB)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10년 이상 장기 무사고 일반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개인택시 창업을 위해 개인택시 면허 양수 융자와 이차보전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12일 오전 10시 강원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 강원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원주시지부와 '개인택시 양수 융자 및 이차보전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맺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는 이 협약에 따라 법인 택시 운수종사자가 신용보증을 통해 최대 1억 2000만 원의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시는 5년간 이자 3%를 지원하고, 협약기관들은 금융지원과 면허 양수·도 절차를 도울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개인택시를 꿈꾸며 오랜 기간 성실히 일한 운수종사자들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