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야탑천 산책로 '오야소리길' 조성…14일 개장

이우성 2025. 6. 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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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분당 야탑천 야탑1~5교 구간에 '오야소리길'을 조성해 오는 14일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주민 편의를 위해 시비 23억원을 들여 하천변 산책로가 단절된 840m 구간을 폭 2m의 나무 데크로 연결해 오야소리길을 만들었다.

오야소리길 명칭은 야탑3동 주민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붙여졌다.

오야소리길 개장식은 14일 오후 2시 30분 목련마을 SK아파트 인근(야탑동 197-9번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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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분당 야탑천 야탑1~5교 구간에 '오야소리길'을 조성해 오는 14일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성남시 야탑천 오야소리길 14일 개장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주민 편의를 위해 시비 23억원을 들여 하천변 산책로가 단절된 840m 구간을 폭 2m의 나무 데크로 연결해 오야소리길을 만들었다.

앉음벽, 쉼터,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오야소리길 명칭은 야탑3동 주민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붙여졌다.

해당 명칭은 오동나무의 '오', 야탑동의 '야', 자연과 사람의 '소리'가 어우러지는 공간을 상징하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소통의 길'이란 의미다.

오야소리길 개장식은 14일 오후 2시 30분 목련마을 SK아파트 인근(야탑동 197-9번지)에서 열린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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