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위는 통금령 후 진정세‥'트럼프 반대 운동' 전국 확산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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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LA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엿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LA 주요 시위 지역에 야간 통행금지령이 발령된 이후 소요 사태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LA 당국은 시위가 집중적으로 벌어지는 다운타운 내 약 2.6㎢ 지역을 대상으로 저녁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통금령을 발령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단속 강화에 반발하는 시위는 LA 이외의 다른 도시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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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LA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엿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LA 주요 시위 지역에 야간 통행금지령이 발령된 이후 소요 사태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현지시간 11일 MSNBC 방송 인터뷰에서 "통행금지령이 효과적이었다"며 "어젯밤에는 약탈이나 공공시설 파괴 행위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LA 당국은 시위가 집중적으로 벌어지는 다운타운 내 약 2.6㎢ 지역을 대상으로 저녁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통금령을 발령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단속 강화에 반발하는 시위는 LA 이외의 다른 도시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날에는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 덴버, 오스틴, 뉴욕, 시카고, 필라델피아 등에서 시위가 열렸으며 수백 명이 시위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된 바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24818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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