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읍, 국민의힘 원내대표 불출마…김성원·송언석, 오늘 출사표

박소연 기자 2025. 6. 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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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한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군으로 꼽힌 4선 김도읍 의원이 원내대표 선거에 불출마한다.

김 의원 측은 12일 "저는 원내대표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계파색이 비교적 옅고 합리적인 김 의원은 16일 개최되는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서 유력 후보군으로 꼽혔지만 고심 끝에 출마를 하지 않기로 결론내렸다고 한다.

이날 3선 김성원 의원과 송언석 의원이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 선거 출사표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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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4선 의원 이상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5.06.09. /사진=뉴시스 /사진=권창회

유력한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군으로 꼽힌 4선 김도읍 의원이 원내대표 선거에 불출마한다.

김 의원 측은 12일 "저는 원내대표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계파색이 비교적 옅고 합리적인 김 의원은 16일 개최되는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서 유력 후보군으로 꼽혔지만 고심 끝에 출마를 하지 않기로 결론내렸다고 한다.

이날 3선 김성원 의원과 송언석 의원이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 선거 출사표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김성원 의원은 수도권 출신 정책통으로, 원내에서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다는 평가를 받는다. 송언석 의원은 TK(대구경북) 출신으로 기획재정부에서 30여 년 간 근무한 경제·재정 전문가다.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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