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유하 감독 신작 '아이 킬 유'로 스크린 데뷔…강지영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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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겸 배우 이기광이 '아이 킬 유'(가제)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이기광이 주연을 맡은 하드보일드 액션 드라마 '아이 킬 유'는 오는 7월 3일 개막하는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의 아드레날린 라이드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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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겸 배우 이기광이 '아이 킬 유'(가제)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이기광이 주연을 맡은 하드보일드 액션 드라마 '아이 킬 유'는 오는 7월 3일 개막하는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의 아드레날린 라이드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아이 킬 유'는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결혼은 미친 짓이다'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쌍화점' '하울링' '파이프라인' 등을 연출한 국내 대표 액션 장르의 대가 유하 감독의 신작 드라마이자, 이기광과 강지영이 주인공을 맡은 하드보일드 액션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여름 공개에 앞서 BIFAN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면서 영화 버전으로 먼저 베일을 벗는다.
극 중 이기광은 모범생 같은 외면에 폭주하는 내면을 가진 금수저 호중 역으로 분한다. 호중은 지연(강지영 분)의 이복 오빠로서 열등감을 지닌 채 집안의 후계자가 될 기회를 노리는 야심가다. 반전 캐릭터를 소화한 이기광의 강렬한 변신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기광은 이번 BIFAN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아이 킬 유'를 통해 처음 스크린에 얼굴을 비추게 된 이기광이 어떤 액션과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과 시청자들의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킬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이기광은 하이라이트의 메인 댄서이자 배우로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백은호 역으로 활약했으며, 올해는 또 다른 장르에 도전한 '아이 킬 유'로 복귀한다.
이기광이 속한 하이라이트는 오는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5 단독 콘서트 '라이드 와 다이'(RIDE OR DIE)를 개최하며, 8월 타이베이, 마카오, 마닐라, 도쿄, 9월 방콕, 쿠알라룸푸르에서 '라이드 와다이'의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아이 킬 유'는 올여름 OTT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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