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반전 근황…반려동물 전문회사 차렸다

박다영 기자 2025. 6. 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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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한선이 반려동물 전문회사 대표가 된 근황을 공개한다.

조한선은 오는 15일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반려동물 전문회사 대표이사로서 일상과 철학을 공개한다.

앞서 조한선은 '반려동물위탁운영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바 있다.

방송에는 강아지 유치원 운영에 대한 조한선의 진심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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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한선이 반려동물 전문회사 대표가 된 근황을 공개한다. /사진=JTBC 집 나가면 개호강 제공

배우 조한선이 반려동물 전문회사 대표가 된 근황을 공개한다.

조한선은 오는 15일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반려동물 전문회사 대표이사로서 일상과 철학을 공개한다.

앞서 조한선은 '반려동물위탁운영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바 있다. 방송에는 강아지 유치원 운영에 대한 조한선의 진심이 드러난다.

조한선은 "평소에도 반려견과 유치원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며 "전문가적 시선으로 바라보지만 여전히 많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그는 방송에서 '대형견 반' 담임을 맡게 되는데 사실 대형견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조한선은 "체육 교사를 맡았고 대형견들과 뛰어놀며 몸으로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며 "대형견에 대한 선입견과 무서움이 있었는데 마음을 열고 보니 순수하게 보였다. 그 부분이 기억에 남았다"고 한다.

자신의 반려견에 대해서는 "저와 성격이 비슷한 것 같다.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겁도 많다. 나와 닮은 게 자랑이다"라고 한다.

조한선은 패션모델로 데뷔해 2001년 TV 광고를 시작으로 시트콤 '논스톱3'으로 얼굴을 알렸다. 영화 '늑대의 유혹'으로 인기를 끌었다. '열혈남아' '4월의 키스' '스토브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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