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 오늘 대남 소음방송 없어…어제 늦은 밤이 마지막"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2025. 6. 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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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에 호응해 대남 소음 방송을 중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북한의 대남 소음 방송이 청취된 지역은 없다"며 "북한의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의 대남 소음방송은 지역별로 방송 내용과 운용 시간대가 달랐다"면서 "서부전선에서 어제 늦은 밤에 마지막으로 대남방송이 청취되었고, 이후로는 들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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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16일 오전부터 대남 방송 틀어대는 북한

북한이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에 호응해 대남 소음 방송을 중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북한의 대남 소음 방송이 청취된 지역은 없다"며 "북한의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우리 군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어제(11일) 오후 2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의 대남 소음방송은 지역별로 방송 내용과 운용 시간대가 달랐다"면서 "서부전선에서 어제 늦은 밤에 마지막으로 대남방송이 청취되었고, 이후로는 들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onew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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