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6개월 만에 원내대표 사퇴

2025. 6. 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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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원내대표 직에서 물러난다.

권 원내대표는 지난해 12월 12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이어진 탄핵 정국에서 원내 사령탑을 맡아 6·3 제 21대 대통령 선거까지 치뤘으나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이날 사퇴를 선언한다.

원내대표로 선출된 지 6개월 만이다.

국민의힘은 오는 16일 권 원내대표의 후임이 될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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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원내대표 직에서 물러난다.

권 원내대표는 지난해 12월 12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이어진 탄핵 정국에서 원내 사령탑을 맡아 6·3 제 21대 대통령 선거까지 치뤘으나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이날 사퇴를 선언한다. 

원내대표로 선출된 지 6개월 만이다. 

국민의힘은 오는 16일 권 원내대표의 후임이 될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차기 원내대표 후보군으로는 4선 김도읍·김상훈·박대출·이헌승 의원, 3선 김성원·성일종·송언석 의원 등이 거론된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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