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곳곳에서 펼쳐진 '과학의 신세계'···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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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이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와 함께 호남권에서 과학문화를 쉽게 접하지 못한 도서벽지 등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과학관'이 시동을 걸었다.
제주도에 위치한 6개 학교 400여 명의 학생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16~27일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국립광주과학관이 보유한 이동식 과학차량(루체리움 사이언스 스쿨버스, 루체리움 스타카) 2대를 선박을 이용해 제주로 이송 후 지역 곳곳에서 과학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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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 후원회 창설된 이후 첫 방문

국립광주과학관이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와 함께 호남권에서 과학문화를 쉽게 접하지 못한 도서벽지 등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과학관’이 시동을 걸었다.
12일 국립광주과학관에 따르면 찾아가는 올해 ‘찾아가는 과학관’ 프로그램은 오는 16일부터 제주시의 한림중학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올해는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가 창설된 이후 처음으로 제주도 학생들을 방문한다
제주도에 위치한 6개 학교 400여 명의 학생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16~27일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국립광주과학관이 보유한 이동식 과학차량(루체리움 사이언스 스쿨버스, 루체리움 스타카) 2대를 선박을 이용해 제주로 이송 후 지역 곳곳에서 과학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과학관 사업은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광주과학관의 이동식 과학차량과 천체관측차량이 학교를 찾아가 과학(로봇댄스 공연), 이동식 과학차량의 과학 전시물 체험, 천체관측, 우주과학 체험활동 등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 놀이와 체험도 선보일 계획이다.
문기현 국립광주과학관 과학교육실 연구원은 “제주 지역의 과학 꿈나무들을 처음으로 찾아가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과학 문화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학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소개하고 호남권역 대표 과학관으로서 과학 문화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지훈 기자 jhp9900@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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