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2타수 무안타에 아쉬운 송구 실책...7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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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이 몸에 맞는 공으로 한 차례 출루했으나 무안타에 그쳤고, 수비에서 아쉬운 송구 실책을 범했다.
김혜성은 0-1로 뒤진 3회초 공격에서 샌디에이고 우완 선발 란디 바스케스가 던진 컷 패스트볼에 맞아 출루했으나 후속 타자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다.
수비에서 실수를 범한 김혜성은 7회초 선두 타자로 나가 샌디에이고의 일본 출신 좌완 불펜 마쓰이 유키를 상대로 중견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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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은 4할에서 3할대로

LA 다저스 김혜성이 몸에 맞는 공으로 한 차례 출루했으나 무안타에 그쳤고, 수비에서 아쉬운 송구 실책을 범했다.
김혜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 원정 경기에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403에서 0.391(63타수 25안타)로 떨어졌다.
김혜성은 0-1로 뒤진 3회초 공격에서 샌디에이고 우완 선발 란디 바스케스가 던진 컷 패스트볼에 맞아 출루했으나 후속 타자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다. 1-1로 맞선 5회초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선 바스케스의 커브를 노렸다가 2루 땅볼로 아웃됐다.
4-1로 앞선 6회말 수비에선 실책을 범했다. 다저스 왼손 불펜 잭 드라이어는 무사 1루 위기에서 샌디에이고 매니 마차도를 3루 땅볼로 유도했다. 다저스 3루수 맥스 먼시는 차분하게 타구를 잡아 2루로 던졌고 김혜성은 2루에서 1루 주자를 포스 아웃 처리했다. 그러나 이후 김혜성이 곧바로 던진 1루 송구는 엉뚱한 곳으로 향했고, 타자 주자 마차도는 안전 진루권을 얻어 2루까지 갔다.
샌디에이고는 후속 타자 잭슨 메릴이 좌전 안타를 쳤고, 개빈 시츠가 중견수 희생타를 허용해 1점을 추가했다. 수비에서 실수를 범한 김혜성은 7회초 선두 타자로 나가 샌디에이고의 일본 출신 좌완 불펜 마쓰이 유키를 상대로 중견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 그리고 공수 교대 때 엔리케 에르난데스와 교체됐다.
다저스는 샌디에이고를 5-2로 꺾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지켰다.
김지섭 기자 oni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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