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생일 카페’ 들렸다가 날벼락‥“앞으로 직접 참여 안 해” 왜? [공식]

이해정 2025. 6. 1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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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남준이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생일 카페'를 찾았다가 소란이 발생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앞서 팬들은 허남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 카페를 빌려 생일 이벤트를 준비했고, 허남준은 팬들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현장에 깜짝 방문했다.

그러나 허남준이 방문한 시간대에는 행사를 주최한 운영자의 지인과 일부 팬들만 입장이 가능했으며 문을 잠근 상태로 배우와의 폴라로이드 촬영, 생일 축하 노래, 상장 전달 등의 비공개 일정이 진행되며 팬들 사이 소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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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허남준이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생일 카페'를 찾았다가 소란이 발생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앞서 팬들은 허남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 카페를 빌려 생일 이벤트를 준비했고, 허남준은 팬들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현장에 깜짝 방문했다. 그러나 허남준이 방문한 시간대에는 행사를 주최한 운영자의 지인과 일부 팬들만 입장이 가능했으며 문을 잠근 상태로 배우와의 폴라로이드 촬영, 생일 축하 노래, 상장 전달 등의 비공개 일정이 진행되며 팬들 사이 소란이 일었다.

잡음이 거세지자 지난 6월 11일 허남준 소속사 에이치솔리드 측은 "최근 일부 팬분들께서 준비해 주신 비공식 행사에 배우가 직접 현장을 찾은 일이 있었다. 그러나 본래 의도와는 달리 예상치 못한 소란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내부 논의를 거친 결과, 앞으로는 공식 스케줄 외 팬 행사에 배우가 개별적으로 방문하거나 사전 공지를 통해 정식으로 참여하는 일은 없을 예정임을 안내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허남준 배우는 팬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마음을 항상 감사히 여기고 있으며 앞으로는 그 마음에 조용히 응답하고자 한다"며 "모든 팬 여러분께서 행복할 수 있는 건강한 팬덤 문화가 이어지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허남준은 2019년 영화 '첫잔처럼'으로 데뷔해 영화 '낙원의 밤', '인질', '혼례대첩',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3, 드라마 '유어 아너', '지금 거신 전화는', '별들에게 물어봐' 등에 출연했다. 현재 JTBC 새 드라마 '백번의 추억' 출연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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