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시 나흘만에…김민석 후보, 식품·외식협회 만나 '물가대책' 모색

김지은 기자 2025. 6. 1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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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식품·외식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물가 안정 대책을 모색한다.

12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오는 13일 식품·외식 물가 비공개 간담회를 열어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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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서 비공개 간담회…물가 동향 점검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서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6.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식품·외식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물가 안정 대책을 모색한다.

12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오는 13일 식품·외식 물가 비공개 간담회를 열어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살핀다.

간담회에는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소비자단체, 전문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참석한다. 개별 식품 기업은 참석하지 않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물가 문제가 우리 국민들에게 너무 큰 고통을 주고 있다"며 물가 현황과 대책 마련을 서둘러 달라고 주문한 뒤 나온 후속 조치다.

김 후보자는 지난 1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현충원 행사 후에 시장에 가고 물가 문제와 라면값을 제기한 건 우발적인 게 아니다"며 "매일매일 부딪히는 음식 물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내일이라도 정부, 총리실 차원서 물가대책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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