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누리꾼, 인스타그램서 '차이니즈 김치' 홍보 논란
유영규 기자 2025. 6. 12. 0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약 3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의 한 누리꾼이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차이니즈 김치'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어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김치가 자신의 문화라는 억지 주장을 SNS상에서 지속해 펼치고 있다"며 "우리도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차이니즈 김치'로 홍보 중인 중국 누리꾼의 인스타그램 계정
약 3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의 한 누리꾼이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차이니즈 김치'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오늘(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논란을 촉발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해 "주된 콘텐츠는 댄스 동영상인데 조회수가 1천만 회를 넘는 영상도 다수 있고, 3천만 회를 넘는 영상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영상을 설명하는 문구에는 해시태그(#chinesekimchi)까지 넣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며 "해외 누리꾼들이 '중국의 김치'로 오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서 교수는 "몇 달 전 비슷한 계정을 신고해 계정 운영을 막았다"며 "이 계정 역시 누리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아이디를 바꾸게 하거나 계정 운영을 막아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김치가 자신의 문화라는 억지 주장을 SNS상에서 지속해 펼치고 있다"며 "우리도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서경덕 교수 SNS 캡처,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광수 민정수석 차명 대출 의혹까지…"즉각 사퇴해야"
- "기업들 배당 촉진…주가조작 원스트라이크 아웃 도입"
- '이재명 대통령 시계' 만든다…역대 대통령 시계 어땠나
- 수상한 통화한 뒤 "모텔서 감금됐다"…경찰 출동했더니
- 시술 중단하자 날벼락…"잘하는 피부과랬는데" 무슨 일
- "닌텐도 진짜 999원, 내가 인증"…깨알 같은 문구 반전
- 김정은이 직접 나서 강조하더니…"영변에 추가 핵시설"
- '아들 취업 청탁' 의혹 파문…"수사 의뢰" 반발한 김병기
- 코스피 2,900선도 돌파…"부동산 버금가는 투자 수단"
- '특검 후보자' 추천 사실상 마무리…거론된 인물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