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5일째' 광주 시내버스 이용객 불편…운행률 77%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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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5일째 파업을 이어가면서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광주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등에 따르면 노조는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 등을 요구하며 5일째 파업 중으로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연봉 8.2% 인상(4호봉 기준 월 34만원), 65세로 정년 연장 등을 요구하며 지난 5일 파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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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5일째 파업을 이어가면서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광주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등에 따르면 노조는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 등을 요구하며 5일째 파업 중으로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일부 노조원과 비노조원 운전기사들이 동원되면서 이날 예상되는 운송률은 77.8%다.
전날 79.9%보다 소폭 감소했다.
노조는 일부 운수회사 앞에서 파업 참여를 독려하고 파업 미참여 노조원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지만, 출차 방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광주시는 출·퇴근길에 버스를 집중 배차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연봉 8.2% 인상(4호봉 기준 월 34만원), 65세로 정년 연장 등을 요구하며 지난 5일 파업에 돌입했다.
이들은 현충일 연휴 3일간 일시 중단했다가 평일이 시작되는 지난 9일부터 파업을 재개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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