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만8000달러대서 ‘숨 고르기’

김보연 기자 2025. 6. 12. 0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만달러를 재돌파했던 비트코인이 10만8000달러대에서 거래 중이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2일 오전 8시1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03% 내린 10만84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10일 11만달러대를 회복했으나, 하루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비트코인이 11만달러를 돌파한 것은 5월 28일 이후 처음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상의 비트코인 동전./뉴스1

11만달러를 재돌파했던 비트코인이 10만8000달러대에서 거래 중이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2일 오전 8시1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03% 내린 10만84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 가격은 2766달러로 전날 대비 0.94% 내렸다.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진 것은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협상 합의안 도출이란 호재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우려가 부각되면서 약세로 전환했다. 11일(현지 시각)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0포인트(0.0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6.57포인트(-0.27%), 나스닥 지수는 99.11포인트(-0.50%)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10일 11만달러대를 회복했으나, 하루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비트코인이 11만달러를 돌파한 것은 5월 28일 이후 처음이다. 사상 최고치는 5월 23일 기록했던 11만1970달러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