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 고객 예스24 개인정보 유출 우려…"유출 시 개별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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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해킹 사태로 개점휴업 중인 예스24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나서자 예스24가 뒤늦게 "개인정보 유출 확인 시 개별 연락을 드리겠다"는 내용의 공지사항을 올렸습니다.
예스24는 오늘(12일) 개인정보 관련 고객 안내문을 홈페이지에 게재하며 "현시점에는 개별 통지가 어려운 상황이라 본 공지를 통해 우선 안내해 드리며, 향후 추가 조사 결과 개인정보 유출 확인 시 개별 연락드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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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해킹 사태로 개점휴업 중인 예스24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나서자 예스24가 뒤늦게 "개인정보 유출 확인 시 개별 연락을 드리겠다"는 내용의 공지사항을 올렸습니다.
지난 9일 시스템 에러를 공지한 후 '개인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밝힌 예스24가 처음으로 유출 가능성에 관해 언급한 겁니다.
예스24는 오늘(12일) 개인정보 관련 고객 안내문을 홈페이지에 게재하며 "현시점에는 개별 통지가 어려운 상황이라 본 공지를 통해 우선 안내해 드리며, 향후 추가 조사 결과 개인정보 유출 확인 시 개별 연락드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는 고객님들의 개인정보 외부 유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개인정보위원회는 예스24가 어제 오전 신고를 통해 지난 9일 랜섬웨어 공격을 인지한 뒤 조치 과정에서 비정상적인 회원 정보 조회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의무 준수 여부를 확인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처분할 예정입니다.
이주상 기자 joos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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